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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ar Diary

그 키우기 쉽다는 다육이가 왜 난 어려운지..


햇빛 좋은 곳에 있으면 물도 자주 안줘도 되고 초보자 입문자도 쉽게 키울 수 있다는 다육식물


저에겐 왜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.

정말 잘 키우고 싶은데 자꾸만 시들시들해져가는 다육이들을 보고있자니 거참 속상하네요..


흙이 문제인지, 물이 문제인지 햇빛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그냥 원래부터 아픈 애들이었던건지 새 잎이 나는게 보이는데 큰 성장은 보이지 않고, 오래된 잎들은 시들시들해지고, 애들은 물컹물컹해지는게 도통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...


얘네들이 다시 기운차리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 오늘도 블로그며 유튜브며 책이며 열심히 찾아봅니다.


전문가님들의 도움이 간절합니다..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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